아니... Cambridge...Royal Sonesta Hotel..
저녁을 먹고 맞은편 Macy's에 갔다가.Charles River를 바라보며
나 종해씨와 통화를 한다
내일 오전 10시에 Seaport World Trade Center에서 만나기로 약속...
Number Pick-up을 할 것이다..
Billybishop airport를 이륙...보스톤을 향하는 Porter airline이 오늘은 Marathoner들을 위한 전용기같다.
모두들 알고지내는 친구같고.. 어제 같이 뛰던 갑돌이 갑순이같다.
마라톤 복장... 마라톤 얘기들...
Why do you run ?
입국장에서 묻는다..
I like running...I enjoy...
U kidding...I hate running..
나는 그냥 웃는다...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