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째, 대회에서 우승이나 성적에 신경쓰지 말고 그냥 편안한 기분으로 완주를 위해 달린다.
둘 째, 달리는 시간을 명상의 시간으로 이용한다.
하면 달리기를 통해 마음의 평화를 얻고, 달리는 동안에도 평정심을 잃지 않게 된다.
셋 째,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한다.
내가 먹는 음식에 관심을 기울이고, 음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며 식사를 한다.
넷 째, 본능에 충실하여 효율적인 달리기 자세를 유지한다.
몸을 환경과 조화시켜 물 흐르듯 부드럽고 경제적으로 달린다.
달리는 의사 이동윤
두분, 잘 지내시지요?
새해는 두분 가정에 희망과 기쁨으로 가득 하시길 기도 함이다.
본격적인 겨울날씨에 제 두 다리는 편하다고 하네요.
평안한 나날 되세요. 이 미숙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