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한인회 마라톤 여자부에서 우승을 차지하신 JENNIFER씨가 노스욕 마 라톤 클럽을 초대했다. 15KM정도의 러닝을 함께 했는데 맑은 공기와 함께 한 적한 시골 풍경을 구경하며 간만에 아주 상쾌한 런을 즐겼다. 끝나고 마련해 주 신 따뜻한 국밥과 디져트와 차들은 정말 환상이였다. JENNIFER씨는 이번 TORONTO 마라톤에서 보스톤 마라톤에 참가할수있는 기록을 얻어 내년 4월 에 보스톤 마라톤에 참가할 계획이라 하신다. 한적한 시골풍경과 멋진 궁전같 은 집에서 풍성한 음식도 먹고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