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대장님, 이메일 고맙슴이다. 보스톤 피로가 빠른 시일 내 회복 되시길 바람이다. 저는 이번 어린이 날 친정 어머니가 맛있 것 사주신데요. 배탈 나지 않게 조심 해야 겠어요. 행복 함이다! 아직도 우리 어머니의 작은 아이로 남아 있으니 말이죠. Mrs. 안께도 안부 해 주세요. 두분 건강 조심 하시고 좋은 나날 되시길 바라며. . . 서울에서 돌아 오면 우리 회원님들과 동참 하겠슴이다. 아마 그때 쯤이면 미카엘 부부님도 여행지에서 돌아 오시 겠네요. 두분에 <여행기> 마저 읽지 못하고 가는 아쉼은 있지만 돌아 오면 독서감이 있어 그것도 별미가 될 것 같아요. 저 다녀 오겠슴이다. 이 미숙회원 올림.
보스톤 피로가 빠른 시일 내 회복 되시길 바람이다.
저는 이번 어린이 날 친정 어머니가 맛있 것 사주신데요.
배탈 나지 않게 조심 해야 겠어요.
행복 함이다! 아직도 우리 어머니의 작은 아이로 남아 있으니 말이죠.
Mrs. 안께도 안부 해 주세요. 두분 건강 조심 하시고 좋은 나날 되시길 바라며. . .
서울에서 돌아 오면 우리 회원님들과 동참 하겠슴이다. 아마 그때 쯤이면
미카엘 부부님도 여행지에서 돌아 오시 겠네요. 두분에 <여행기> 마저
읽지 못하고 가는 아쉼은 있지만 돌아 오면 독서감이 있어 그것도 별미가
될 것 같아요. 저 다녀 오겠슴이다. 이 미숙회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