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 싶을 때 떠나는 것은 큰 용기입니다..모성원님과 율리아나 재무..두 분이 긴 여행을 가십니다..40 여 일이라고 하네요..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같이 달릴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