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York Runners & Walkers Club
Walk and Run, Smile, Smile
행복은 그대 가슴에, 건강은 그대 발 밑에
안녕하세요 새로 총무를 맡게된 황성규입니다.
러너스클럽을 위해 즐겁게 일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클럽에 공지하실게 있으시면 저나 이미영 재무님께 미리 알려주세요.
지난 2년간 함께 걷고 뛰면서 러너스클럽의 많은 분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름을 알지못하거나 몇번 들었는데 가물가물해질때가 많고 얼굴따로 이름따로 알고 있는경우도 있구요. ㅎㅎ
저 뿐만 아니라 아마 다른 분들도 그런 경우가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박총무님이 만드신 "사랑합니다. NYRWC사진"에 이름표를 붙여봤습니다.
이제 얼굴이랑 이름이랑 함께 기억할수 있겠죠? ㅎㅎ
(새로 나오시거나 이 사진에 포함되지 않으신분들은 앞으로 꾸준히 나오시면 따로 소개할 기회를 꼭 마련하겠습니다.)
<싼타 런>
12월 12일 (토); 모두 빨간 복장. 비키니 환영. 산타 기금을 모아서 불우한 어린이들을 돕도록 합니다
그동안의 여러 살림꾼들만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먼저 됩니다만,,,
위의 러너스 하트에 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 행복을 시작하려 합니다.
많이들 도와 주시고 이끌어 주셔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