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York Runners & Walkers Club
Walk and Run, Smile, Smile
행복은 그대 가슴에, 건강은 그대 발 밑에
보통 마라톤을 생각하면 “힘들다.” 하는 것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잘 달리시는 분의 말을
빌리면, 잘못된 상식으로 무조건 달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신에 능력에 맞게 단계별로
하면 힘들지 않고 능력을 향상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현재
상태에서 10%씩 향상 시키는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하면 10k, 하프, 풀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힘들이지 않고 이루어 지는 게 있겠습니까?. 목포를 세우고 나와의 싸움을 시작합시다.
열심히 하다 보면, 어느 샌가 뒤에서 건강이라는 놈도 덩달아 바짝 붙어 따라옵니다.^^ ================================================================================== < 신입 회원 > 지난주 황
성규님께서 새로 등록하셨습니다. 양 찬용씨 친구로 이미 달리기 경력이
있으십니다. 우리 클럽의
새로운 강자로 등극하실 듯합니다. 모두 환영해 주십시요 < 일요 달리기 안내 > 일요일
달리기를 원하시는 회원님들은 런닝 룸으로 8:30까지 오시면 됩니다. 런닝 룸에서 주관하며 다양한 코스가 있어 자신의 능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주는 눈이 많이 와서 좀 미끄럽긴 했지만 멋진 눈을 감상하며 뛰었습니다. 안 정림, 정 은숙, 김 미경, 강 신웅, 박 병옥 5명이 참가 했습니다. 런닝 룸 주소 : 4984 Yonge Street Toronto, ON
M2N 2H < 임원 회원 > 이번 주 금요일(2/7일) 임원회의가 있습니다. 과년도 회장님들과 금년 회장단이 모여 클럽의 발전 방향에 대한 협의가 있습니다. 참조하시고
좋은 의견 있으시면 회장단에 말씀해 주시면 회의 시 토론하겠습니다. < 대회 참석자
통보 요청> <2014년도 연회비 납부 안내> 2014년도 연회비를 받고 있습니다. 회비는년 개인 $30,
부부 $50입니다. 회비는 재무에게 내주세요. <커피 봉사> 이번 주 커피 봉사는 박 병옥, 유 혜련님께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감사합니다.
이런 혹한의 날씨에도 총무님이 올려주신 격려의 글 때문에 피가 뜨거워 짐을 느낍니다.
내일도 눈발이 흩날리는 매서운 날씨가 예상되지만 전 뛰러 나갑니다. 그 목표의 간절함으로...!
화이팅 ! -
?
시인에서 이제 백과사전을 뒤지는 학자로 변신하시고 간단한 몇줄짜리 논문으로 “대학생 엄마”를 “피끓는 청춘” 으로 회춘시켜 혹한의 날씨에도, 매서운 눈발을 불사하고 집을 뛰쳐나가도록 만드시는 능력자 우리 총무님! 덕분에 저도 10 K (75분) 확실한 목표를 세우고 나와의 싸움을 시작합니다. 10%씩 그렇게 “향상”해 나가면 언젠가 저도 “한겨울, 눈보라속의 가출”에 기꺼이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
?
사실 제가 풀을 한번 뛰려고 하는데 자꾸 마음이 약해져서 마음을 잡아보려고
올린 건데.... 엉둥하게 이미 열정과 패기가 넘쳐나는 Camellia님이 더 열정을 보이시니...
끈임없이 식지 않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행복한 꼴찌님의 목표가 이루어 지도록 옆에서 웅원하겠습니다
자... 이참에 우리 모두 올해 목표를 하나씩 정합시다.
목표를 정하신 분은 댓글로 올려 주시고, 목표를 달성하는 그날까지 모두 화이팅 !
보내주신 NYRWC'S 소식 잘 읽었 습니다.
고맙 습니다, 매주 좋은 글과 함께 우리 뛰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갖게 해 주시는 총무님의 배려가 올 겨울처럼 추운 날씨도
훈훈함을 느끼네요. 저는 밖에서 뛰는 거 아직은 아니고 3월 초에
시작 하는 바램 입니다. 우리 회원님들 뵌지도 많은 날 지났지만
3월이 기다려지는군요.
회원님들, 추운 겨울 속에 새로운 힘과 건강함 간직 하세요.
이 미숙 회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