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은 은제 바르는가 얼마나 후라이펜에 올려야하는가 연신 입으로 갖다대며 묻는다... 그...참...떡복기, 그 떡꼬치인데...아직도 따땃하니 ... 씹히는 맛이 증말 좋다. 하 선옥님 지난 주처럼 볶은 땅콩도 역시 봉달이에 있고... 나눠 먹음이 몸에 벤 분... 늘 고맙습니다... 한 십 육키로 달렸나...? 일요 훈련 후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