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권헬렌님의 친정 아버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어제(26일) 장례미사에 NYRWC에서 화환을 보내고 윤인정 회장님과 김수진 총무가 다녀왔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