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Runners & Walkers Club은 멤버들이 매주 모여서 1시간 동안 각자의 능력에 따라 걷거나 뜁니다. 건강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모두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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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금 캘리포니아 요세미티국립공원 서쪽에와있습니다.

사실 사진을같이올려야하는데 시간이없어 나중에 한번에 올리겠습니다.

 

사진1천장 동영상 32기가 정도 준비하고있습니다.

 

 

3/26 월 맑음 오후...비

드디어 많은사람들이 가고싶어하는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을 돌아보는날이다.
말로만 듣던 그곳....
감동! 또 감동! 눈물이 날 정도다.우리는 북문을통해 차로 약 3시간을 들어갔다.다시 2시간정도 돌아오는 코스인데 자동차 페달을 한번 밟을때마다.장면이 바뀌는 신비의 땅.... 뜨거운 야외 온천물이 수증기와함께 흐르고
아슬 아슬한 천길 낭떠러지 계곡이나오고 깍아진듯한 바위가나오고 강이나오고 시내가나오고 그 웅장함이 장관이다.
우린 view point 마다 차를세우고 감탄하며 아름다움을 놓칠세라 사진에 담았다.많은 사진을 찍었지만 사진에 담는것이 한계가있는것같다.가장 좋은사진은 마음에 담는 사진이라 했던가....그래 마음에 간직하고 느끼자.이 감동이있는 아름다움을.........한참을 달려가다 사람들이 차를세우고 뭔가를 열심히 촬영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우리도 멈췄다.코요테가 사냥을하는 모습을 담는것같다.
또다시 달리는데 이번에는 차를 여러대 세워놓고 약간언덕에서 사람들이 망원경으로 뭔가를보고 있다.궁금한것은 절대 그냥 못넘어가는지라 나도 차를세우고 언덕에 조심스럽게올라 뭐하냐고 물어보는데  "저기 BLACK WOLVES 가있다고 망원경으로 보라는것이다.삼각대에 세워둔 고성능망원경에 눈을갖다대는순간 엄청나게 큰 영화에서나 본 늑대가 여기저기있었다.누군가 인터넷에서 차로 두시간정도 들어가면 운이 좋으면 늑대를 볼수도 있다했는데 난 정말 운이 좋은가보다.
이 사람들은 이런것을 전문적으로 찿아다니는 동호회원들이다.하도 망원경이 좋게보여 조심스럽게 가격을 물어보니 2,500불 이란다.난 그냥 다음에도 빌려봐야겠다.
한참을 들어가니 눈으로인해 도로가 차단되었다. 차를 돌려 돌아오는 내내 분명 가는길을 다시 돌아오는데 느낌은 전혀달랐다.참으로 신기하고 신비로 웠다.내가 아는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싶다.꼭 한번 가보시라고...
나도 아쉽지만 훗날 다시오기로하고 공원을 빠져나왔다.몬타나주는 주전체가 국립공원이라해도 과언이아니다.
어디를 가도 아름답다.
어느새 오후4시가되어 다음목적지인 몰몬교의 본산인 유타주 솔트레이크시까지는 650키로정도라 오늘가는것은 무리라 BUTTE에서 하루를 묶기로했다.여기저기 방을 찿아다니는데 시골방값이 장난이 아니다.100불이 넘어 딱히 그곳에서 자야할 이유도없어 포기하고 일단 가는데까지가자 하여 달리다 작은 마을인 DILLON이라는 듣도보도못한 작은마을에 들어서니 여기 역시 100불이 넘었다.이럴때 히든카드로쓰는 모텔6가 생각나 들어가니 마침 새로지은지 얼마안되었는지 깨끗했다.카운터를보는 백인할머니에게 싼방을 하나 달라하니까.시니어디스카운터가되는데 50세이상이면 된단다.ID를 주면서 그렇다고하니 모두포함 49.95불내라고하여 두말없이  오케이하고 하루를 묶었다.

옐로스톤 감동/늑대/비손/비싼/호텔비/50세이상 시니어할인?/모텔6.

3월27일  약간바람.눈.햇빛
오늘은 유타주의 솔트레이크를 가기위해 조용한 시골마을인 DILLON을 빠져나오면서 세상에 살다보니 우리가 이런곳에서도 인연이있어 하루를 묶는구나 생각하니 묘한감정이 들었다.암튼 이 작은마을과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며 다시 I-90번W도로를달려 한참만에 I-15번S도로로 바꾸었다.15번도로 남쪽을향해 달리는순간 약간의 눈을 만났지만 위험하진않았다.한참을 앞을봐도 백미러로 뒤를봐도 차라고는 오직 내차 하나뿐이다.우린 규정속도인 75마일(121킬로)를 넘어 145킬로로 계속 달렸다.가능한 규정속도를 지키려했으나 너무 차가없어 그냥 달렸다.경찰도 없었다.아니 경찰이 오다가 지쳐 돌아갈정도(?)다.그야말로 1시간정도에 다른차를 몇대 만날까 말까 정도이다.이 넓은 땅과 도로를 내가 전세낸(?)기분이다.우린 안전을위해 가능한 낯 운전을 기본으로하기에 덜위험하지 이런 도로를 밤에운전한다면 무섭고 위험할것 같았다.
우린 한참을 달리다.고속도로가 너무 심심하기도하고 점심도먹고 차량 점검도할겸 91번국도(제한속도 65마일)로 접어들어 LOGAN이란 작은 도시로 들어왔다.
도요타딜러에 잠시들려 출발시에 미처 체크못했던 에어필터를 여는순간 너무 더러웠다. 에어휠타를 20불주고 갈고(마음씨착한 딜러 아저씨가 부품값만받고 공짜로 갈아줌) 점심후 다시 2시간을 달려 솔트레이크시에 들어왔다.
2002년 동계올림픽,서부 중요관광지의 교통요지,몰몬교성지,미국에서 손곱히는 살기좋은도시,깨끗한도시,범죄없는도시,술담배를 많이하지않는도시 등등 수많은 수식어가 따라다니는도시...그러나 나에게는 재미없는도시(?)인것같다.모두 범생이(?)들만 사는 도시처럼 일찍집에 들어가고 쇼핑센타 식당도 8-9시면 모두 문을닫고............

끝없는 한가한도로/차량점검/좋은도시,재미없는(?)도시

3월28일 좋은날씨
솔트레이크(여기서는 솔레잌~라고함)시티는 몰몬교 성지를 중심으로 발전한 도시답게 솔트레이크하면 몰몬교 몰몬교하면 솔트레이크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여기저기서 도시전체를 욺직이는 조용하고 막강한 이들의 영향력을 느낄수있다.거리엔 흰와이셔츠에 넥타이, 검은바지 검은명찰을한 우리눈에 그리 낯설지않은 몰몬교 전도사들이 다니고있다.이곳에오면 종교와 상관없이 몰몬교성전(템플스퀘어) 관광이 필수라하니 나도 템플 안내센터가있는 북문으로가서 한국어 가이드를요청하니 잠시후 전도사인 2인1조인 이쁜 젋은아가씨 둘이 영어와 한국어로 약40분동안 우리를 안내해주면서 몰몬교의 전반에대해 설명해주었다.우린 비록 남의 종교지만 워낙 진진하게 설명하고믿는 이들의 신앙심에 고개가숙여질 정도였다.정리해보면 약160년전 종교박해를피해 약7만명이 당시엔 버려진 사막땅과같은황무지인 이곳에 정착하여 오직 신앙으로 지금의 솔레이트를 만들었다는것이며 가장 중요한것은 가족중심의 삶이라는것이다.솔찍히 다른것은 잘 모르겠고 가족이 실종된 요즘세상에 가족중심적인 삶을 추구하는 이들의삶엔 고개가 숙여진다.요즘 많은종교가 있지만 가족을 묶진못하는것같다. 암튼 종교부분은 잘모르겠고 그저 내 개인적 느낌일 뿐이다.규모또한 엄청나다.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파이프오르간연주는 정말대단했다.약11,000개의 파이프로된 오르간으로 매일 정오에 약30분씩 연주하는데 그 웅장함이 대단했다.더 대단한것은 연주하는 홀의규모다.의자수가 21,000개의 좌석이다.그동안 본 뮤지컬이나 음악회의 규모와는 상대가안되었다.솔레이크관광을마치고 도시를 빠져나오면서 어제밤에 느낀 8-9시에 식당 쇼핑센터문을닫는광경과 오늘본 가족중심적인 삶의 장면을 교차해보니 이해가가는부분도있다.암튼 특이하고 색다른 관광임에 틀림없다.
우린다시 요세미티를가기위해 I-80W도로를 운전하는데 잠시후 오른쪽으로 바다같은 솔레익이보인다.바다도아닌데 소금끼가 25%가있다니 그야말로 물반 소금반이다......호수 규모는 엄청나 차로 약1시간이상 달려야한다.중간중간 소금을 생산하는 염전도 보인다.

솔레이크/염도25%의 호수/몰몬교신앙/가족

3월29일  좋은날씨 약간의 바람

장기간의 여행에 무엇보다도 즐거운것중하나가 할인을받는것이다.그중에서도 호텔할인이다.
우린 할인받는 방법으로 몇가지의 노하우가 생겼다. 고속도로 중간중간에있는 호텔쿠폰이용/AAA멤버카드이용/50세이상인 시니어할인/인터넷예약/발품(?)/그리고 결혼25주년기념으로 미전지역 자동차여행중이니 돈을 절약해야한다고 분위기봐서 살짝말하면 약간의 또다른할인(시골일경우 잘 통한다)...........이 여러가지를 적절하게 눈치껏 써야한다.
그러면 적게는10%에서 많게는 50%까지 절약한다.(나중에 합산해보면 엄청나다.)
오늘은 요세미티를향해 700킬로 이상 운전해야한다.사전정보에의하면 요세미티는 눈으로인해 동쪽문을닫아 서쪽으로 가여만한다.중간에 점심을위해 잠깐쉬다.또 즉흥적인 발상(우린여행시 괘도를벋어난 이런행동을 가끔한다.)으로고속도로만 달리는것이 단로로워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해븐벨리스키장이있는 엘도라도 산길을 넘기로했다.산을넘는순간 눈덮힌 아름다움은 이루말할수없고 깍아진들한 절벽운전은 순간 머리칼이솟기도했다.우린 무서우면서도 스릴을 즐기며 조심스럽게 운전했다.내려오는 내내 "코스를 수정해서 오길잘했어"."그렇지"하면서 서로간에 닭살(?)멘트를 날리며 행복해했다.그러던중 차는어느덧 캘리포니아주(드디어 토론토와 시차3시간)에도착,오늘은 운전을많이해 피곤하기도해 요세미티 입구정도에서 쉬기로했다.
호텔도착하자마자 긴장이풀린탓인지 갑자기 몸 컨디션이 안좋았다.병원에갈정도는아니고 하루쉬면 낳을것같았가.
저녁을 해물
반찬으로가볍게먹고 한잠푹잘요령으로 소주반병을마셨더니 갑자기 피로가가시면서 기분이좋아지며 정상컨디션으로회복되었다.아하~~ 때론 술도 약이되는구나..........!!!ㅎㅎㅎ
전기담요를틀고 일찍 잠을청했다.(여행시 한국사람은 필수인것같다.)

괘도수정/눈덮힌절벽/약간 아픔/소주반병

  • profile
    eugene1 2012.03.30 07:53
    재밌다....
  • ?
    kimseee 2012.03.30 10:32
    재미있게 잘 쓰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
    msdanforth 2012.03.30 11:56
    용감무쌍한 두 여행자께 큰 박수 보낼께요.
    너무너무 흥미진진하고 앞으로도 볼수 있는
    많은 여행지와 좋은 글솜씨 기대 함이다.
    건강 조심 하세요.
    장기 구독자 올림.
  • ?
    Jennifer 2012.03.30 16:27
    읽으면서 얼마나 멋질까! 상상을 해봅니다. 부럽습니다. 다음소식 또 기대할께요.
  • ?
    Lisa 2012.03.30 18:59
    미카엘 형제님. 오랜만에 이곳에 들어와 보니 반가운 소식을 보내셨네요.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했었는데...... '가장 좋은 사진은 마음에 담는 사진' 이라... 가슴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 저희 부부도 언젠가 두분처럼 홀연히 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여유가 생길 때 꼭 명심하겠습니다. 또 좋은 소식 올려주세요.
  • ?
    호랑이 2012.03.31 07:44
    즐거움 반, 고생 반.....그러나 지나고 나면 엄청난 추억들이 여느 재벌 부럽지 않겠습니다. 다니시는 길에 항상 좋은 추억만 가져오시길 빌겠습니다.
  • ?
    안젤로 2012.04.02 16:39
    닭살(!)멘트를 주고 받으며 즐거워하는 두분 모습이 눈에 선해 저도 덩달아 즐거워지네요.
    쏘주는 꼭꼭 챙겨 복용하시어 내내 건강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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