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비를 냈다....부부 $50....2012년치.... 1999년 12월까지도 난 정말 2000년이란 해가 올까...반신반의 했었다. 한데..벌써 2000년도 이미 10년이 훌쩍 지나고...벌써 2012년이다... 일년에 한 번 회비를 수납하는 일이...뭐... 그리 생각했었다... 한데 그거이 아니다...주에 두 번 정기 모임이 있고...인원이 오프로 매주 사십 명내외로 만나니.. 단순히 커피값 계산만이 아니라... 이런저런 자잘한 돈 계산이 많다...보니...가까이서... 아예 주머니를 메고 산다...토요일엔... 지난 해 달리미로도 실력이 크게 향상된 율리아나 재무....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