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달렸다.
여 있을 때 매년 참가해 온 미경씨의 제안으로 테리팍스에 첨 참가...
달림이로선... 좀 생각하면 처음이란 거이 면구스럽기두 했고..
준비된 텐 키로를 마치구 먼저보인 핫도글 먹은 것은 실수....암만 생각해도...
터키 살과 치즈 넣은 랩부터 야체와 햄 들은 랩...머 여서 일곱 가지의 랩들을 후에
발견한 것...
초코 컵 게익에 팀 홀튼 커피 한 잔하구 바이올린 키타 보컬 앞에서 갓 구워 버터 바른 옥수술 먹으며
사과 바나나 귤을 앞에 놓고 좀 더 뛰자.....어른다....
참가 전 에드워드 둘레길 칠키로와 결국은 좀 더 달린 오육키로와 되돌아 온 이 삼키로 합쳐서
목표 거리 이십 삼사 키로 달성..
테리팍스 대의가 있어선지 참가자들 못잖은 자봉들...숫자
마이 분비지않구 음식 풍족하구 멋진 가이 멋진 레이디들 동반주하구
도네이션이라 참가비 걱정 들하구..
푸쉬압으로 마무리...
내년에두 빠지지말아야지...
미경씨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