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회장님, 임원님들,
임기 2년동안 러너스 크럽을 잘 이끌어 주셨음을 다시 한번
감사 드림이다. 인사가 늦었 습니다.
또 한분 Jennifer님,
Runners' 표준이신 Jennifer님은 자신이 갖고 있는 체력 관리법,
뛰는 법, 무엇 보다 사람들과 호흡을 사랑으로 감싸 주는 힘을
알고 계신 분이라고 생각 됩니다. 감사의 마음 늘 간직 함이다.
그리고 Lisa 총무님의 러너스 소식이 벌써 그리워 지네요.
Lisa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충전의 힘과 절로 미소 짓게 해 주는
글 솜씨, 하나님의 Gift임이 확실 합니다. 가슴에 간직 함이다.
Lisa님의 건강회복, 하나님께서 꼭 되돌려 주실 거에요.
지난 송년회에서 두분의 사회 보시는 모습이 너무나 좋아 보여
지금도 그려 지네요. 특히 그날 Lisas님의 노래 솜씨가 프로였어요.
그날 두분의 모습에서 Lisa님의 건강은 빠른 날 회복 되실 겁니다.
좋은 나날 되시고 반가운 만남 기다릴 게요. 이 미숙 회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