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의 매 주말은 나가서 뛸까, 말까를 망설이게 하는 날씨의 연속이었네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도 다섯분과 함께 잼있게 달리고 왔습니다.
평소 달리던 분들이라 거침없이 달리는게 보였습니다 (Avg 7:15->4.54sec)
현해 형님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셨구요~ (엄지척!)
< 1/25 달림이 6명 >
김영성 / 박병옥 / 박지숙 / 심현해 / 조영모 + 이성환
** 9.3 km / 55분 달렸습니다.
마지막 돌아오는 길에 Bayview Ave. 쪽으로 크게 돌면 10km 를 채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음 주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