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95km...그 긴 거리에 도전장을 내고
완주하신 윤 인정 회장님과 정 은숙 ..두 분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하 선옥, 노 미선 두 분의 하프 마라톤 첫 완주도 같이 기뻐합니다..
김 미경님...
작년에 이어 올 해도 3시간 20분 대의 기록으로 연령 대 대상...우승 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역시 우리 크럽의 자랑입니다..
수진 총무님 박 경희님...그리고 오 명자님
출발 선에서... 휘니시 라인에서 치어링해 주시고 잔 심부름 다 하시고...
고맙습니다..
제니퍼...샴페인 잘 마셨습니다..
하고 아름다운 장면...좋았습니다...
역시 기쁨은 같이하면 배가 됩니다.
유 건인 전회장님...늘 모범을 보이십니다...
또 한 번의 역주 축하드립니다..
윤 철종,모 성원, 율리아나, 유 종헌, 황 희성, 리사, 김 근래, 나 종해,박 인석...님들의 하프 완주와
최 혜숙, 김 성현 두 분의 풀 완주도 역시 좋은 일입니다..
유 동환 님...
아쉬움을 금할 길 없지만, 다음 대회엔 같이 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하루였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어제는 날씨도 너무 좋았고 NYRWC클럽회원들이 하나가 되는 진한 감동의 날이였습니다.
완주하신분들 축하드리고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