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달리겠구나... 설레고 , 달리면서 기쁘고 , 달림이 찐구들이 있어 함께 즐거운.... 그거이 내겐 달리기입니다... 모두 그러실겁니다. 다섯 번의 언덕 훈련과 10여 킬로의 L.S.D.... 수진 총무님 체리 잘 먹었습니다. 이 미숙님 Breakfast ...고맙습니다.. 일요 런은 늘 이리 좋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XLgYAHHkPFs&feature=fvwrel
일요 런 즐거 웠슴이다. 언덕 훈련 무척 힘 들었지만 장거리 뛰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제겐. 마무리 스트레칭 후에 Mrs. 안 부부님의 시원하고
꿀맛 같은 참외 맛, 와~ 맛있다!! 그리고 수진 총무님 닮은 빨간 체리 맛, 아직도
입안에 남아 있어요. 오늘 하루도 감사 드림이다. 이 미숙회원.